2013년 4월 17일 수요일

겔럭시 노트2 단순비교후기 - LTE가 좋긴 좋구나

LTE 속도의 맛을 본 우리 바깥지기님의 강력추천,
삼성 겔럭시 노트2

어제 드디어 개통했습니다.

핑크로 했어요.
처음 사 본 핑크 폰..ㅎ
(늘 흑, 아니면 백! 이었는데..)






다시 24개월 약정이라는 노예사슬을 발목에 차고...












심플한 악세서리들.
박스가 크지 않아서 좋습니다.










핑크색 폰 커버는 그냥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충전용 거치대구요.










기존 아이폰 유저였던 저에게
노트2의 가장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는 바로 이것입니다.
여분의 베터리!


이제 조마조마해가며 충전기 챙기지 않아도 되겠어요.










겔럭시 노트2 핑크컬러의 앞면입니다.










버튼을 눌러 액정을 켜면 이렇게 되구요.










뒷모습도 심플하니 괜찮구요.
핑크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겔럭시 노트2는 요즘 6가지 색상이 나오나 보더군요.
블랙, 진회색, 와인, 진갈색, 핑크, 화이트 이렇게요.
진회색, 진갈색도 괜찮았어요.
블랙과 화이트는 언제나 질리지 않고.



그런데 왜 핑크를 했냐면...한번도 안 사본 색이라 ㅎㅎ








저 S플래너...저거 그냥 오늘 날짜 나오게 하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가장 멋진 바로 그것!
S펜 되겠습니다.

폰이 핑크라 펜도 핑크네요.
예쁘네요 ㅎㅎ









펜을 뽑으면 자동으로 화면에 보이는 저 앱이 켜집니다.









이런식으로 쓰라는 거....


글씨 예쁘게 쓰기는 테블릿이나 이거나
역시 똑같이 힘듭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휴대폰 케이스.

화이트는 때가 많이 탈 것 같고,
블랙은 뭔가 답답해 보여서 그냥 같은 핑크계열로 선택했는데 

나름 괜찮은 듯..









하지만 케이스 하단에 쓰여있는 이런 글씨는 내 취향은 아니라는..ㅠ.ㅠ









아래부터는 아이폰4S와 비교입니다.





사실..사이즈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노트2 액정보다도 아이폰이 훨씬 작은 상황.









옆면 두께는 비슷해요.
아이폰은 각이 지고 노트는 둥글어서 느낌도 많이 다르고.










하지만 노트...역시나 엄청 크다는 거..
한 손으로만 잡고 뭔가를 하지는 못합니다.
게다가 저는 손도 작은 편이라..;;;




반면에 크니까 액정이 시원시원해서 좋기는 해요.








왼쪽부터 겔럭시 탭, 겔럭시 노트2, 아이폰4S


역시 신상이 제일 블링블링!










뒷면.







아이폰은 이렇게 오른쪽 윗면에 전원버튼이 있어서
늘 그쪽으로 버튼을 누르던 습관이 들었는데
노트에는 오른쪽 옆면이라 자꾸 헤메게 됩니다.


뭐 익숙해지면 괜찮겠지요.







자 그럼 가장 큰 차이인 3G와 4G의 속도.
네...그 차이는 정말 엄청납니다.
카톡의 예로 사진 하나 전송하는데 아이폰이 약 2-3초 걸린다고 하면
겔럭시 노트2의 경우 1초면 후딱 보내지고요.
인터넷을 할때도 로딩없이 페이지가 그냥 뜹니다.
(기존 사용하던 폰은 로딩시간이 살짝 있었거든요)



좀 빠른 정도겠지...라고 예상하면서 테스트 했는데 좀 빠른정도가 아니군요.
노트1을 먼저 사서 사용하던 남편이 저더러 자꾸만 폰 바꾸라고 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요.



단점이라면 데이터가 무제한이 아니니까...
신경이 쓰인다는 거..?
하지만 뭐...폰으로 인터넷 아주 많이 쓰는 편은 아니라서..^^*











세상을 역주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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