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6일 화요일

삼성 갤럭시 S3 미니 (mini) 기본 기능 살펴보기 Part.1

포스팅에 앞서..
저는 전문 리뷰어가 아니며, 프로그래머도 아닙니다.
조언은 감사하게 받겠지만, 태클은 자제 부탁드려요. ㅎㅎ

이제 "갤럭시 S3 미니"의(이하 제 마음대로 줄여서 "갤삼미니"라고 칭하겠습니다.) 기본 메뉴를 살펴 보겠습니다.
사실 "갤럭시S3"(이하 갤삼)의 기본 구성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몇 가지의 기능이 빠졌다거나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젤리빈에 기반한 기능들은 다른 갤삼 포스트나 젤리빈 포스트에서 많이 보셨을테니 패스 하고요.
Part.1은 기본 기능 중 갤삼과 틀린 점 위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4.1.1 젤리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입 후 추가적인 업데이트는 없었습니다.
유럽시장 전용 모델이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희망을 가져 봅니다 ㅎ

 
홈화면은 기존에 많이 보셨던 갤삼, 갤놋2와 같은 구성입니다.
시계&날씨 위젯의 지역 표기는 영문 고정입니다.
저 위젯 그대로 투명도나 배경 변경 가능하게 되어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변경은 불가능하네요.

 
기본으로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첫페이지에 삼성에서 커스터마이징 된 어플들과 전용 어플들을 몰아 두었습니다. 갤3 이후의 기종들에 깔려 있던 S보이스, S서젯 등도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지원됩니다. 

 
구글 순정 어플들은 두번째 페이지에 몰아 두었습니다.
사실 카메라랑 갤러리는 구글 순정이 아닌데;; 어쩌다보니 여기 있네요.ㅎㅎ 크롬은 PC용 크롬과 연동되며, 순정 브라우저에 비해 약간 느린 속도를 보여 줍니다.

 
알림바를 내리면 빠른설정 항목이 몇 가지 있는데요.
갤삼을 가지고 계시거나, 갤삼의 숨은 기능 등의 게시물을 보셨던 분들 이라면 무언가 좀 부족하다는걸 아실겁니다.

 
화면을 요리 돌려보고 저리 돌려봐도
갤삼미니에는 빠른설정에 운전모드가 빠져 있어요 ㅎㅎ
밝기 조절도 수동이네요ㅠㅠ

 

홈화면은 항상 보아오고 써오던 그 모습 그대로의 기본모드와


 
큼직한 아이콘의 숏컷 위젯을 적용한 이지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지모드에 글자크기까지 크게 바꿔서 사용하면 곧바로 효도폰으로 변신 가능합니다.

 
내장 8Gb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에게 허용된 공간은
딸랑 4.5Gb입니다. 아무래도 유럽 전체 언어 및 각 국가별 설정에  3.5Gb를 다 사용한것 같네요..  

 
내장 메모리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크롬브라우저와 구글+, 구글 검색이 차지하고 있는 용량의 위엄
여기에 사용할 때 마다 쌓이는 캐시와 데이터 용량까지 합치면..

 
다이얼 화면에서 메뉴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팝업 메뉴입니다.
갤삼과는 다르게 "CMF 통화" 라는 기능은 빠져 있습니다
.

 
통화설정 메뉴에서도 틀린점을 볼 수 있는데요.
주머니에 있으면 음량 높이기 기능이라던가..
음성통화보호 기능도 빠져 있습니다.

 
통화음질설정 기능 역시 빠져있죠? ㅎㅎ

 
하지만 사용하는데 꼭 필요한 기능은 다 있어요.

 
모션 메뉴입니다.
갤삼미니는 동작인식 기능은 없기 때문에
동작인식 모션을 제외한 다른 메뉴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션 메뉴..
솔직히 말해서 현재 체크 되어있는 기능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는 기능이기에 가차없이 체크를 해제했어요.

 
어? 빠른 설정에는 없던 운전모드가 여기에 있네요???
위젯도 없고.. 따로 나와있는 숏컷도 없는데 존재하고 있습니다.
환경설정-> 접근성-> 시각-> 음성으로 읽어주기
순서로 찾아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삼성 TTS는 기존 Yepp에서 쓰던
TTS에 비하면 많이 발전 했네요.

 

설치되어 있는 서체 리스트입니다.
온라인 서체 구매로 서체를 추가할 수는 있지만
서체를 개당 3,500원씩 주고 궂이 바꿔써야 하나 싶어서
따로 서체 다운로드 없이 기본서체를 쓰고 있습니다.
  

 
소리선택에서 아쉬운 점은
시스템 소리는 변경 불가능 하다는 것 입니다.
물리버튼이나 아이콘 선택을 했을때 들리는 소리는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인데..
끄거나 듣거나 두가지 선택지밖에 없어요

 

이메일, 기본 알림, 시스템 메시지 등의 다양한 선택이
불가능한 것이 너무 아쉬워요.



처음 갤삼미니가 발표 되었을 때 갤럭시S3의 스펙과 기능에 다운사이징만 될 것이다 라는 루머에
기대하셨던 분들이 많았던 갤삼미니였지만 발매후의 실상은 다운사이징+다운그레이드로
실망하신 분들이 많았던 갤삼미니였는데요.
사실 너무 신기해서 몇 번 쓰고 봉인할 것 같은 기능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어지는 Prat.2 에서는 갤삼미니의 기본기능 중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다음 포스팅 역시 갤삼과 크게 다른 부분 위주로 포스팅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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