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6일 화요일

삼성 갤럭시 S3 미니 (mini) 개봉기

  기존에 사용중이던 HTC의 인크레더블S가 자꾸 말썽을 부리기에.. 약 한 달여 동안 통신사 이동으로 국내에 정식으로 풀려 있는 제품을 구매 할것인가, 올 연말 안드로이드 이슈의 중심인 "넥서스4"를 구매 할 것인가, 아니면 익스펜시스에서 적당한 중저가 기기를 해외구매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한 결과, 국내 통신사는 LTE체제로 개편하면서 3G에 풀리는 보조금이 없어서 패스... "넥서스4"는 1월 중순 이후에 수령 예상이기에 패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익스펜시스였습니다.  
 
  메이커는 "넥서스원"-'인크레더블S"의 사용으로 익숙한 "HTC"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왕좌에 군림하고 있는 "삼성", 디자인과 폰에서 다시 살아난 워크맨으로 인해 눈과 귀가 즐거운"SONY"로 압축 해 놓은 상태에서 40만원 미만의 중저가 라인중 "HTC"는 "디자이어X", "삼성"은 "갤럭시S3 mini", SONY는 "엑스페리아S/SL" 을 비교해 보았고, 최종적으로 선택을 받은 제품은 "갤럭시S3 Mini"가 되었습니다. 절대적인 성능은 갤럭시쪽이 좀 많이 딸립니다만.. 기본 언어 및 설정으로 한국어 선택이 가능하며, 국내용 어플과의 호환성 여부, 지속적 업데이트의 가능성 등을 생각해 보니 갤럭시가 제일 무난하더군요. 한국어 선택시 국내 통신사 규격에 맞는 프리셋을 불러와 국내규격 MMS를 사용하기 위한 추가적인 어플의 설치 없이 유심칩만 꽂으면 사용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갤럭시3 Mini의 경우 한국어 이외에는 죄다 유럽 국가들만 선택 가능하네요.
 
  구매 당시에는 익스펜시스의 X-mas할인으로 346,700+Fedex 배송료20,500 (신용카드 총 결제액 $345.38)+세관 납부액 34,670.. 총액 401,870원을 들여 구매 했습니다. 현재는 374,782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사실 스펙만으로 보면 그다지 메리트 있는 제품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갤럭시S3의 저가형 버전이라고 보면 수긍할 수 있을 스펙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4인치 화면과 가벼운 무게로 인해 휴대성도 아주 좋고요. 하지만 난 뛰어난 성능과 시원시원한 화면 크기가 우선이다 하시는 분들은 절대 수긍 불가능할 모델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익스펜시스에서 판매하는 3G 전용 "갤럭시노트2"를 구입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16G 기준 65만원대) 
 
 

  박스에 적혀 있는 대략적인 스펙입니다듀얼코어 1G에 500만화소 카메라, 4인치 S아몰레드(펜타일),  
1500mAh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제품 고유명은 GT-I8190 입니다.  
  갤럭시S3발매 이후 모바일 제품에 대해 검색을 해 봤는데(LTE포함)  
삼성전자에서 해당 모델의 국내 전파인증은 받지 않았더군요; 아직까지 국내정발 계획은 없는 듯 합니다  
  
 


  
 박스 구성품이고요, 어댑터는 국내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렇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용 불가능한 어댑터네요..  



전면
 
갤럭시S3와 비슷하지만 전면카메라와 센서의 위치,
홈버튼의 위치가 틀립니다. 사이즈 역시 한손에 쏙!
후면
 
후면도 LED의 위치 등이 조금 차이 나죠.

우측면 

전원버튼 이외에 아무것도 없어요.
좌측면
 
역시 볼륨버튼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윗면
 
정면에서 봤을 때 우측에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 합니다. 가운데 홈은 배터리커버 벗길 때 쓰는 곳
아랫면
 
좌측에 마이크가 있고요.
가운데에 마이크로5핀 단자가 있습니다.
배터리 장착 전
 
네... 보시다시피 기판 후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혹시 물이라도 들어가게 되면.. 그대로 끝장 날것 같은 구조인데.. 원가절감인지.. 기술력인지 물에 넣어보지 않는 이상은 모르겠네요. ㅎㅎ 상단에 일반 유심 슬롯이 있고요. 하단은 MiSD 슬롯이 위치합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1500mAh 제조국은 중국이네요. 참고로 제가 받은 제품은 기기도 한국이 아닌 중국공장 제조품입니다.





오늘은 대략적인 외관만을 살펴 보았고요.

"갤럭시S3 mini"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은 다음번 포스트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